Jeong Han-Bi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_Philippians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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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and with all your strength_Mark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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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Simon Peter answered, “You are the Messiah, the Son of the living God.”_Matthew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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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과 사도행전

"What is impossible with men is possible with God."_Luke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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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_John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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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말론에 대한 공관복음과 요한복음의 차이


세례 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 3:2)라고 말하며 복음을 전하였다. 예수님께서도 세례 요한과 매우 비슷하게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 1:15)라는 말을 하셨다. 비슷해 보이는 이 두 메시지 안에는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다. 요한은 하나님 나라는 메시야의 인격으로 곧 올 것이라고 말한 반면에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인격 속에 이미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다고 하셨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 나라의 선구자였지만 정작 본인은 그 하나님 나라를 분명히 이해하지 못하였고 그 나라 밖에 서 있었다. 요한은 하나님 나라가 임박하였다고 전하였고 예수님께서는 그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하였다고 하셨다. 그리고 압제당한 자들을 자유롭게 하고 가난한 자에게 복을 주시는 예수님의 행위로 성취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떼어놓을 수 없다. 

공관복음을 살펴보면 하나님 나라와 예수님을 동일시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마태복음 19장 27절에서 베드로가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쫓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라고 물었고 29절에서 예수님은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영생을 상속하리라”고 답하였다. 이를 마가복음 10장 29절은 “나와 복음을 위하여”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는 자신과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린 자에 관하여 말씀하신다.  

또한 사도행전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의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다. 사도행전 8장 12절은 “하나님의 왕국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한 복음을 전하는 자”, 28장 31절은  “하나님의 왕국을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는”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정확한 정의를 내리지 못한다. 심지어 예수님께서도 정확한 정의를 내리시지 않았다. 조지 앨돈 래드는 복음서들이 항상 동일한 방법으로 나라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나라의 중심적 의미를 찾기 위해서는 먼저 나라가 하나님의 통치하시는 영역이나 영토를 상징하는 것인지 혹은 하나님의 통치나 지배를 의미하는지에 대해 알아야한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의견은 영토가 아닌 하나님의 통치 그 자체를 가리킨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말할 때 공간적인 모습을 상상하면 안된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사탄이 정말 많이 개입하여있고 또 사탄의 통치아래 살아가고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가 온다는 것은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이 완전한 하나님의 통치하심으로 변한다는 것이고, 또 우리를 악의 세력에서 구원해 새하늘과 새땅을 세우는 것에 목적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목적을 향해 지금도 일하시고 계신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 한분만이 다스리시며 주권을 가지고 계신다. 인간은 그저 믿음으로 그 나라에 들어가고 자신의 삶이 하나님께 더욱 스며들기를 기도할 뿐이다. 또 하나님 나라에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믿음으로 구원받은 백성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되지만 그렇지 않은 자들은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믿음에 따른 결과는 성경에서 명백하게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다 자기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그 집을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서도 그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자기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치니, 무너졌다. 그리고 그 무너짐이 엄청났다.”(마 7:24-27)   예수님이 귀신들을 쫓아내신 것과 사단의 떨어짐은 하나님 나라가 임했다는 징조로 볼 수 있다. 사단이 떨어졌다. 즉, 사단의 대한 하나님의 승리는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안된다. 우리는 사단에게 승리함으로써 전쟁이 끝나고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가 다가오고 있다는 상징적 의미로 생각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사단에게 완전히 승리한 것은 아니다. 단지 사단의 활동이 제약받고 있는 것뿐이다. 

하나님 나라가 임했다는 또다른 징조는 제자들에 의한 기적이다. 예수님께서는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마 11: 4-5)라고 하셨다. 하지만 기적은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의미하고 있진 않는다. 기적을 통해 모든 병이 낫고 모든 죽은 사람이 깨어난 것도 아닐뿐더러 기적을 통해 살아난 사람도 언젠간 다시 죽음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또다른 징조는 복음의 전파이다. 세례 요한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 속에서 그리스도가 참 구세주요, 하나님의 나라가 진실로 임했음을 보여주는 최종적이고 결정적인 표징은 이것인데 곧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이 전파된다”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가 임했다는 마지막 징조는 죄사함의 부여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 실제로 죄사함 주셨다. 하지만 서기관들은 오직 하나님만이 죄사함을 주실 수 있으시다고 생각했다.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통해 이미 임한 하나님나라를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를 완전히 새로운 것을 통해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통해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셨다. 

앞에 사단의 떨어짐에서도 말했듯이 하나님 나라가 온다는 것은 사단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사단과 하나님의 나라의 적대관계는 계속 될 것이고 하나님의 백성은 고통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이 오심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의 고난은 더욱 커 질 것이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 10:34)

반면 요한복음의 주제는 영생이다. 공관복음에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 선포하는 내용이 핵심을 이루지만 요한복음에서는 ‘하나님 나라', ‘천국'이라는 단어가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14:20 “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이 본문에서 알 수 있는 것은 ‘그 날'. 즉, 재림의 날이 되면 우리의 구원받음을 우리가 깨닫게 되는데 우리가 지금 깨닫지 못하여도 구원은 지금 현재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다는 것이다. 요한은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이 ‘영생’을 가져다준다는 케리그마를 선포했고 요한복음에서는 예수의 애제자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퍼져있었다고한다. 그리고 역사적 증인들이 재림 전에 죽은 것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박해의 상황에서 종말은 오지않고 그보다 먼저 순교하게 된 경우이다. 



  1. 지연된 재림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재림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살아가지 않는다. 교회들이 물질적이고 세속적인 것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재림은 뒷전이 되어있는 것이다. 재림을 믿는 크리스찬들도 자신과 관련없는 아주 먼 미래로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요한공동체는 예수가 부활한 후 얼마지나지않아 바로 재림이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이러한 기대 속에서 믿음을 지키며 나아갔다. 하지만 영생을 받은 사람도, 예수님의 제자들도 모두 재림 전에 죽었고 역사적 증인들이 사라진 후에도 재림은 오지 않았다. 그래서 요한은 종말에 대한 새로운 사상을 제시해야할 필요성을 느꼈고 종말이 임박했다는 사상에서 지연된 미래적 종말론으로 바꿔 요한공동체에게 교육시키길 원했다. 즉, 재림이 곧 올 것이라고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언젠가 올 재림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요한복음의 지연된 재림에 대해 말하기 위해서는 그 당시 요한 공동체가 처한 상황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마틴(영어 full name)은 “요한복음은 유대교 회당의 멤버들과 충돌하는 모습으로 채색 되어 있다.”라는 견해를 내놓았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그 당시 기독교인들이 추방당하고 박해받는 핍박의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이다. 

유대교인들은 자신들의 종교를 보존하고 지키기위해 다른 종교의 확장을 막는 노력을 하였다. 유대교 회당에서 기독교로 옮겨가는 사람들을 막기위해 사용했던 ‘18기도문'을 대표적인 증거로 들 수 있다. ‘18기도문'은 기독교로 개종하려는 유대교인들에게 일종의 정신교육이라고하는데 이미 기독교로 개종을 하였지만 회당에 숨어있는 기독교들을 잡아내기 위한 것이라고도 한다. 

이것만 봐도 그 당시 요한공동체가 유대 당국의 박해를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한복음의 저작 목적의 근본적인 것으로 들어가면 유대교의 박해와 소외됨 가운데서 예수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정당화하고 예수가 겪었던 고난과 당시 요한공동체의 상황을 일치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한복음에 나오는 예수의 이야기들은 지금 요한공동체와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있으며 이러한 점은 그 당시의 요한공동체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1. 현재적 하나님 나라와 미래적 하나님 나라의 강조


요한복음의 종말론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에 실현되고있다라고 말한다. 예수를 믿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영생을 얻었다는 것이다. 또 믿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을 것이라한다. 3:36“아들을 믿는 사람에게는 영생이 있다. 아들에게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생명을 얻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요한이 말하는 미래의 종말론의 기대와는 다르게 재림은 오지않고 핍박 속에서 순교를 하는 상황이 계속되어짐으로써 요한은 종말 전 먼저 순교한 크리스천들은 먼저 하나님께로 가서 처소를 예비한 뒤 부활한다는 이미지로 보강되고 있다. 여기에 담긴 종말론은 독자들을 위로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문제는 그 당시 그들이 처한 상황이 예수가 지상에서 제자들에게 약속했던 현재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는 점이다. 예수가 선포했던 미래 종말론은 부분적으로 성취되었다고한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초림과 함께 이미 하나님 나라가 나타났다고 하셨다.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왕국이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눅 11:20), “하나님의 왕국은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왕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눅 17:20-21)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 나라는 이미 우리 안에 있고 우리는 믿음으로 그 나라에 들어가야한다는 것을 알려주신 것이다. 하지만 산상설교를 보면 ‘~할 것이다'와 같이 미레시제가 사용되어지고 있다. 또 요한복음에 보면 ‘마지막날에'라는 말이 자주 사용되어지고 있다.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 나는 그 사람들을 마지막 날에 살릴 것이다,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릴 것이다, 12:48 나를 배척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심판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다. 내가 말한 바로 이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이러한 예수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는 종말론이 현재적과 미래적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지 앨돈 래드(영어)는 “이 저서의 중심적 명제는 하나님의 왕국은 인간들 가운데 그의 통치권을 세우시기 위해 동적으로 활동하는 하나님의 구속적 지배이며, 세상 종말에 묵시론적 행위로 나타나게 될 이 왕국이 이미 예수님의 사역과 인격 속에서 인간 역사 안에 도래했으며, 이로 인해 악을 이기며 인간을 악으로부터 구해내시며 따라서 인간들을 하나님의 지배으 축복으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왕국은 두 개의 위대한 순간들과 관련되어지는데 역사 안에서의 성취와 역사 끝에서의 완성이다.”라고 하며 종말론의 양면성에 대해 강조하기도 한다.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요한복음에서는 현재적 종말론을 더욱 강조하고있다. 요한복음 본문을 살펴보면 미래적 종말론이 예수의 초림에 의해 현재로 실현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때가 올 것이며 바로 지금 그 때가 왔다"(요 4:23),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요 5:25) 김득중의 책 ‘요한의 신학’에서는 마지막 재림의 날에 있을 심판이 현재에서 실현되었다고 하였다. “심판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빛이 세상에 들어왔지만, 사람들이 자기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좋아하였다는 것을 뜻한다. 악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은, 누구나 빛을 미워하며, 빛으로 나아오지 않는다. 그것은 자기 행위가 드러날까 보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요 3:18~19) 즉, 심판은 재림 때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의 말씀을 들을 때 일어나는 분리’라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리며 하나님 나라 속에서 살아가야한다. 하나님 나라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분명 현재에 임하고 있다. 그리고 언젠가는 완전히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든 사람이 다 알게될 것이다. “모든 입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빌 2:11), “이 말에 놀라지 말아라. 무덤 속에 있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는다."(요 5:28~29)

 공격성

아이들의 공격적인 행동은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발달 과정 중 하나이다.

 미디어 중독

유아들의 휴대폰 사용량은 계속해서 증가하고있다.

 선택적 함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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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은 불안을 없애고 안정을 찾기 위한 본능적인 행동이다.

 소아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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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HD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학교 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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