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죄와 삶
다름과 허무
교제와 마음가짐
우리가 무언가를 배우면서 심장이 뛰어본 적은 언제인가요?
요즘의 교회들은 과연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삶의 경험을 중시하면서 마음의 깊은 곳에서부터 눈뜬 생명의 언어로 대화하고 귀를 정화하는 것이다.